국내총생산(GDP) 순위 세계 100위권 안팎....
5년 단임제라 재선에 도전하진 못하지만 여당 후보에 힘을 실어주려는 발언이었다....
후쿠시마 앞바다의 비극이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나게 전달했다....